부산 동래구청 건축비리 관련/공무원 셋 또 직위해제
수정 1991-12-02 00:00
입력 1991-12-02 00:00
이날자로 직위해제된 정과장 등 3명은 잠적,검찰의 수배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양인석검사는 서씨의 예금통장과 녹원주택(대표 이상봉·38·수배중)에서 압수한 회사명의의 예금통장 등 관련자료의 현금및 수표이동 경로를 추적,뇌물수수 여부및 규모 등에 대해 집중 조사중이다.
1991-12-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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