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사주마” 6억 갈취/주부 둘 농락한 「제비족 한의사」 구속
수정 1991-11-30 00:00
입력 1991-11-30 00:00
박씨는 지난 7월3일 하오4시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커피숍에서 치료를 해주다 알게된 김모씨(40·주부·서초구 서초동)를 만나 인근 호텔에서 정을 통한뒤 이를 미끼로 『그림장사를 해 돈을 벌게 해줄테니 그림값을 대라』고 강요,5천만원을 받아 가로채는등 주부 2명으로부터 모두 10여차례에 걸쳐 5억8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1-11-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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