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공 승인」 혼란 초래/고르비,미 결정에 우려
수정 1991-11-30 00:00
입력 1991-11-30 00:00
고르바초프 대통령 대변인실이 이날 발표한 성명은 부시대통령이 우크라이나계 미국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행한 것으로 미관리들에 의해 전해진 그같은 언급이 시기상조이며 최근 미소 양국관계에서 지켜져온 기본정신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성명은 『공화국들이 결정을 내릴 때까지는 국내문제에 개입하는 태도를 취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 앞서의 미국의 공식 선언들과 미소관계를 고려할때 국민투표 하루 전날 나온 그같은 보도는 단지 혼란을 야기할 따름』이라고 지적했다.
1991-11-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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