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신발업계에 5,500억 지원/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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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26 00:00
입력 1991-11-26 00:00
◎대구·부산업체등 경영난 타개 돕게/섬유염색전문단지 7곳으로/96년까지/해외신발 판매법인 6곳 증설/내년까지

정부와 민자당은 25일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당정협의를 갖고 섬유업계에 2천억원,신발업계에 8백억원을 긴급지원하는 한편 특히 신발업계에게는 앞으로 3년간 2천7백억원을 시설개체자금으로 별도 지원하는등 모두 5천5백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용만재무·이봉서상공장관과 나웅배정책위의장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상업어음 재할인우대 적용기한을 당초 금년말까지에서 내년 3월말까지로 연장하는등 금융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당정은 섬유염색전문단지를 오는 96년까지 7개로 늘리는 한편 현재 6개소인 신발 해외판매법인을 내년도에 12개소로 확대키로 했다.
1991-11-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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