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2단계 평화회담/「팔」,워싱턴 개최 수락
수정 1991-11-25 00:00
입력 1991-11-25 00:00
야세르 아라파트 PLO의장의 바삼 아부 샤리프 보좌관은 워싱턴을 회담 개최지로 정한 것은 『매우 훌륭한 선택』이라고 말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미국측의 워싱턴 회담 개최 제안을 수용한 나라는 지금까지 요르단 뿐이었다.
1991-11-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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