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추징」 25일 해명/노조대표들에 밝혀/현대 정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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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24 00:00
입력 1991-11-24 00:00
정주영현대그룹명예회장은 23일 상오8시30분쯤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그룹 본사 사원휴게실에서 현대그룹산하 33개 노조대표 20여명을 만나 『오는 25일 다시 만나 국세청의 세금추징등에 관해 해명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대표들은 이날 정회장에게 『국세청의 세금추징으로 표면화된 회사족벌체제등을 과감히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어 이날 상오10시쯤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으로 몰려가 『세금징수에 대한 정치적 의도를 밝히라』면서 서영택국세청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다 1시간30여분만에 자진해산했다.
1991-11-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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