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첫 합작은행/홍콩 유한공사 투자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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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24 00:00
입력 1991-11-24 00:00
【내외】 북한의 국영무역회사인 오산덕총국과 홍콩의 중책투자유한공사가 운영하는 북한최초의 외국과의 합작은행인 「조선통일발전은행」이 22일 평양에 설립됐다고 북한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북한방송은 이 은행이 국내및 국제금융법에 따라 국내외에서 은행결제 대부 저금등 각종 형태의 금융업무를 진행하며 분행을 설립할 권리를 가진다고 소개하고 앞으로 이 은행이 북한의 경제및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며 세계은행들과의 업무연계를 확대·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1-11-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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