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현금차 탈취/수사 장기화조짐/행원등 범행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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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22 00:00
입력 1991-11-22 00:00
경찰은 이번 사건을 내부인과 공모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차에 돈가방을 실어준 청원경찰 송남섭씨(41)와 행원 김학훈씨(23)에 대해 당시 상황을 재현토록 하는등 집중적인 수사를 벌였으나 이들이 범행관련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자 거짓말탐지기를 동원해 진술내용의 진설성 여부를 가려낸다는 원칙만 세워놓고 있을 뿐이다.
1991-11-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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