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7일째 하락/1P 빠져 6백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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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19 00:00
입력 1991-11-19 00:00
주가가 연7일 떨어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90포인트 떨어진 6백63.75를 기록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개장초에는 약세로 출발했으나 전장 중반부터 연6일 주가가 떨어진데 대한 반발매수세가 은행주를 중심으로 일면서 오름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전장 후반부터 증권 보험주가 소속부 심사대상 특례적용에서 제외된다는 설로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증권주의 투매현상이 일어나며 주가는 내림세로 다시 반전됐다.

증권주의 투매등으로 후장 한때 종합주가지수 6백60선이 무너지기도 했으나 중반부터 증권 보험주에 대해서도 내년에 특례적용이 있을 것이라는 설로 증권주의 내림세가 주춤하며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9백54만주,거래대금은 1천3백83억원이었다.
1991-11-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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