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메르루주 실권자/손센 13년만에 귀국
수정 1991-11-18 00:00
입력 1991-11-18 00:00
자신의 집권시 약 1백만명의 캄보디아인 학살을 지휘했던 그는 크메르 루주의 고위 관리들과 함께 포첸통 공항에 도착한 뒤 신변안전 우려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걱정하지 않는다며 『지극히 편안한 심정』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시아누크공은 이날 귀국후 처음으로 캄보디아의 농촌지역 방문을 시발로 아직도 1년여 가량 남아있는 총선에 대비하기 위한 선거운동에 착수,5년 임기의 대통령직 출마의사를 밝히고 지지를 호소했다.
1991-11-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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