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개발 조춘자씨/2백억 갚기로 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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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17 00:00
입력 1991-11-17 00:00
주택조합사기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정암산업대표 조춘자피고인(49·여)이 16일 변호인을 통해 피해자들인 윤정현씨(서울 성동구 송정동)등 3백59명에게 『손해배상요구액 2백5억원을 갚아주겠다』고 인낙(인낙)했다.
1991-11-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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