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점령지서 철군 용의/샤미르총리/팔레스타인 자치협상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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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17 00:00
입력 1991-11-17 00:00
【예루살렘 AP 연합】 이츠하크 샤미르 이스라엘총리는 15일 팔레스타인 자치에 관한 자신의 구상을 처음으로 밝히는 가운데 자치협상의 일환으로 이스라엘 점령영토 대부분 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을 철수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샤미르총리는 중립적 성향의 이날자 하레츠지와의 회견에서 『자치협상과 관련,창조적인 생각의 여지는 많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나 영토와 팔레스타인국 창설에는 어떠한 양보도 하지 않을 것이며 점령지내 유태인 정착촌 건설 중단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1991-11-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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