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 「이」 수교 희망/유중일 농업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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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16 00:00
입력 1991-11-16 00:00
【예루살렘 AP 연합】 중국의 유중일 농목어업부장은 이스라엘의 라파엘 에이탄농업장관에게 양국간 조속한 국교 수립을 희망했다고 이스라엘 관리가 14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유부장이 지난 13일 로마 유엔식량농업기구(FAO)회동참석중 에이탄 장관과 만나 이같은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이스라엘 외무부 고위 관리가 내주 북경으로 가 양국 외무장관 회담일정을 확정하는등 수교준비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다.이스라엘 외무부 대변인도 중국측이 외무부 고위관리의 방중을 요청했음을 확인했다.
1991-11-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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