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명 투자액 1조 육박/10월 현재/작년보다 계좌 3만2천개 늘어
수정 1991-11-14 00:00
입력 1991-11-14 00:00
13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주식시장의 침체기조가 계속되면서 지난 10월말 현재 대부분 주식투자자인 증권사 고객들이 터놓은 계좌는 총 2백50만6천개로 지난해말에 비해 1.5% 3만6천개가 늘어나는데 그쳤다.
이중 가명계좌는 3만2천개로 90년말보다 3.2%(1천개)가 늘어났는데 이는 이 기간동안의 실명계좌 증가율 1.4%를 크게 앞지르는 것이다.
1991-11-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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