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캄」 16년만에 복교/4명 프놈펜 상주/영·일도 공관 개설
수정 1991-11-13 00:00
입력 1991-11-13 00:00
대사 직급을 가진 미국의 인도차이나 전문가 찰스 투위닝은 다른 외교관 3명과함께 이날 프놈펜에 도착하여 새로운 미외교공관을 설치했다.
트위닝 공관장은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미외교공관의 재개를 역사적인 일이라고전제,『우리는 캄보디아 역사에서 새 시대로 이어질 계획의 실천에 바야흐로 착수하려 하고있다』고 말했다.
미외교공관이 문을 다시 연외에도 11일에는 데이비드 번스 새 캄보디아 주재 영국대사가 역시 프놈펜에 도착하여 영국외교공관을 다시 열고 캄보디아의 평화가 경제개발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보다 앞서 10일에는 일본대사가 프놈펜에 도착하여 일본대사관의 문을 다시 열였다.
1991-11-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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