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파병 거부는 못해”/미야자와 일 총리
수정 1991-11-13 00:00
입력 1991-11-13 00:00
【도쿄 로이터 연합】 일본의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총리는 12일 유엔평화유지군 참여를 통한 일본자위대의 해외파병에 대해 국회는 이를 거부할 수 없다고 말했다.
미야자와총리는 전날 사회당이 자위대의 해외파병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을 겨냥,『자위대는 국회동의없이 해외에 파병되어야 한다.구체적인 계획만 단순히 국회에 보고하면 되는 것이다』라는 견해를 중의원에서 밝혔다.
1991-11-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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