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 일본상사에 수출입 업무 허가 요청/일 정부,APEC 계기
수정 1991-11-12 00:00
입력 1991-11-12 00:00
요미우리신문은 APEC에 참석하는 와타나베 고우조(도부항삼)통산상이 이봉서상공부장관과 개별회담을 통해 이같이 요청할 것이라고 전하고 『이는 일본상사에 의한 한국제품의 대일 직접 수출을 통해 한국의 무역적자 폭을 축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정부는 국내무역상사 보호를 위해 타국의 상사가 한국에서 수출입 무역업무를 직접 수행할 때는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
한편 한국정부는 방한하는 와타나베통산상에게 무역 적자폭을 줄이기 위해 일본측에게 수입을 확대하도록 강력히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대일무역적자폭은 금년들어 8월말현재 62억달러로 작년 한해 동안의 적자폭 59억3천만달러를 돌파하는등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1991-11-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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