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권문제 관련/미와 큰 마찰 없을것”
수정 1991-11-10 00:00
입력 1991-11-10 00:00
【워싱턴 AP 연합】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은 8일 한국·일본및 중국등과 미국과의 유대관계 강화를 목표로한 1주일 예정의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다.
베이커 장관은 이날 공개된 한 잡지의 논설을 통해 『중국내 인권상황을 비롯해 미국과 중국간에 얽혀있는 문제들은 양국이 고위급 수준의 대화를 계속할 때에만 해결될 수 있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미국은 중국내의 반체제인사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망각할 수 없지만 중국정부에 등을 돌림으로써 중국 반체제인사들이 대의명분을 달성하도록 돕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1-11-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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