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급시한인 14일까지 정당화 안되면/창원기능대 공권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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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08 00:00
입력 1991-11-08 00:00
노동부는 7일 정부의 학제단축에 반발,교수·학생들의 농성이 장기화되고 있는 창원기능대학안에 학교정상화를 위해 공권력을 투입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그동안 시설물 폐쇄조치 등을 유보하며 수습에 노력해왔으나 오히려 학생·교수등이 동문들의 금전적 지원까지 받아가며 신임 김진갑학장의 출입을 통제하는 등 업무방해를 계속하고 있다』면서 『공권력의 투입은 유급시한 만료시점인 오는 14일 이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노동부는 이와 함께 농성주동학생 7명을 업무방해등 혐의로 당국에 고발키로 했다.
1991-11-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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