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그 주한대사/콘트라 연루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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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08 00:00
입력 1991-11-08 00:00
【워싱턴 AFP 연합】 도널드 그레그 주한 미대사가 이란­콘트라 스캔들 연루여부와 관련,특별검사들의 조사선상에 올랐다고 조사관계자 측근 소식통들이 7일 말했다.

이란­콘트라 스캔들 조사를 담당하고 있는 미특별검사들은 그레그씨가 5년전 당시 조지 부시 부통령의 보좌관으로 있을때 이란에 대한 무기밀매자금이 니카라과 콘트라반군에게 흘러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를 은폐했다는 혐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1991-11-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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