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불법복제등 지적재산권 침해사범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6일 대검에 따르면 지난88년 6명에 지나지 않던 컴퓨터게임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를 불법복제·판매사범이 89년엔 16명,지난해에는 45명으로 크게 늘어났고 올해들어서는 지난 9월말까지만 해도 벌써 34명이 적발돼 3명이 구속됐다.
1991-11-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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