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6개월째 하락/10월중/서울 1%·5개 직할시 0.8%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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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07 00:00
입력 1991-11-07 00:00
◎전세금은 9월보다 0.5% 올라

주택매매가격이 지난5월이후 6개월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6일 주택은행이 전국39개 도시의 10월중 주택가격동향을 조사,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택매매가격은 지난 88년 11월이후 가장 큰폭인 전월대비 0.7%가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로 가장 많이 떨어졌고 5개직할시 0.8%,중소도시가 0.3% 하락했다.

서울지역의 주택형태별 매매가격은 아파트가 1.5%,연립 0.8%,단독주택이 0.5%씩 각각 떨어졌다.

반면 이사철을 반영,10월중 전세가격은 전월대비 0.5% 상승,지난 9월에 이어 두달째 오름세를 보였다.
1991-11-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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