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불짜리 위폐 36장/공항서 바꾸다 덜미/필리핀인 검거
수정 1991-11-05 00:00
입력 1991-11-05 00:00
바우티스타씨는 이날 낮 12시55분 대한항공편으로 필리핀 마닐라시를 출발,김포공항에 도착한뒤 곧바로 은행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바꾸려다 신씨에게 적발됐다.
식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다』고 말했다.
수사에 나선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바우티스타씨를 연행해 소지경위를 추궁하는 한편 또다른 위조달러지폐가 밀반입됐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를 펴고 있다.
1991-11-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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