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가로수 받아 승객 63명 중경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11-04 00:00
입력 1991-11-04 00:00
【용인】 3일 하오 7시쯤 경기도 용인군 이동면 천리 용천국교 앞길에서 충남 대원여객 소속 경기5카2067호 직행버스(운전사 정진성·40)가 길옆 가로수를 들이받아 운전사 정씨와 승객 지강숙씨(29·여·충남 예산군 예산읍 신대월리)등 모두 63명이 중경상을 입고 용인 제일병원,신정형외과등 5개 병원에 분산치료중이다.
1991-11-0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