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단풍 인파 50만/내장산 13만명 절정
수정 1991-11-04 00:00
입력 1991-11-04 00:00
호남 최대의 단풍관광명소인 내장산에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행락객이 몰려 13만여명이 절정을 이룬 오색단풍을 구경했다.
이 때문에 이날 내장산저수지에서 매표소까지 8㎞의 도로는 심한 혼잡과 교통체증을 빚었으며 대부분 관광지도 관광버스와 승용차들로 붐볐다.
그러나 단풍철이 지나 기온이 떨어진 설악산과 치악산 오대산등 강원도내 명산에는 행락인파가 크게 줄어 지난주의 절반수준인 5만∼3만명 수준에 머물렀다.
1991-11-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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