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성큼”… 중부 영하권
수정 1991-11-04 00:00
입력 1991-11-04 00:00
4일 철원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등 전국적으로 쌀쌀한 초겨울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3일 『찬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4일 최저기온이 춘천 영하2도,수원·청주 영하1도,서울·인천·대전 0도등 예년보다 4∼5도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이같은 날씨는 당분간 계속되다 7일쯤 예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기온이 낮아지는 것은 물론 바람도 쌀쌀하게 불어 실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이라면서 『중부 산간지방에서는 얼음도 얼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5일에도 청주 영하3도,춘천·수원 영하2도,대전 영하1도,서울 0도등 중부지방은 영하권을 맴돌다 6일부터 전국의 최저기온이 영상을 웃돌아 7일쯤 예년기온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1991-11-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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