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빼돌린다” 앙심/동업자 흉기로 살해/50대 회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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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03 00:00
입력 1991-11-03 00:00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10년전부터 박씨와 동업을 해 왔으나 박씨가 평소 사업자금을 빼돌린데다 지난 6월 구미시에 비슷한 업종의 회사를 설립한 데 불만을 품고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1991-11-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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