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8명,주부 성폭행/흉기로 때린뒤 트럭으로 납치… 돈 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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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03 00:00
입력 1991-11-03 00:00
이군등은 지난달 20일 상오3시쯤 군산시 산북동 임사마을 앞길에서 지나가던 김모씨(24·군산시 산북동)를 흉기로 때려 실신시킨 뒤 전북7라2136호 2.5t 타이탄트럭에 싣고 군산시 소룡동 수원지 산책길로 끌고가 집단 성폭행하고 현금1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1991-11-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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