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택지 매각 저조/55만평중 8만평만 팔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11-02 00:00
입력 1991-11-02 00:00
부동산경기가 전반적인 침체현상을 나타내면서 분당과 평촌등 수도권 신도시의 상업용지와 단독주택용지가 팔리지 않고 있다.

1일 토지개발공사에 따르면 분당신도시의 상업및 공공시설용지 9백3필지 55만5천평 가운데 올해 매각계획분 2백69필지 18만7천평에 대한 매각작업을 진행중이나 10월말 현재 매각된 땅은 1백71필지 8만8천9백평에 불과하다.

또한 분당의 단독주택용지 3백49필지 2만2천80평에 대한 매각도 1,2 순위자를 대상으로 한 분양신청 접수결과 36명만이 분양을 신청,나머지 3백13필지에 대해 거주지역에 관계 없는 3순위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나 마감일인 지난달 31일까지 신청자가 겨우 6명에 그쳤다.
1991-11-0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