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호 2급수로 전략/환경처,낙동강도 오염 더 악화
수정 1991-11-01 00:00
입력 1991-11-01 00:00
31일 환경처가 발표한 지난 9월의 수질·대기오염현황에 따르면 수도권 상수원인 팔당호의 수질은 지난해 9월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이 1ppm으로 1급수(1ppm이하)수준을 겨우 유지했으나 올9월에는 1.3ppm으로 나빠져 2급수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의암호의 BOD평균치도 1·9㎛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ppm보다 높아져 1급수 기준을 훨씬 넘어섰다.
특히 페놀사태를 빚었던 낙동강수계는 상류인 안동에서 하류 구포까지 5곳의 측정지점 모두에서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이 환경기준치를 넘어섰다.
1991-11-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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