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비상대권」 승인 가능성/러공 인민대표회의,결의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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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01 00:00
입력 1991-11-01 00:00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소련 러시아공화국이 처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대통령에게 전폭적인 권한을 부여,시장경제를 강력히 추진하자는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의 요구가 31일 공화국 최고 입법기구인 인민대표회의에서 승인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인민대표회의는 이날 옐친대통령에게 공화국 정부를 임의로 개편하고 무제한의 포고령을 발표하며 이를 연방법에 우선하는 것으로 선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두개의 결의안에 대해 논의를 재개했다.
1991-11-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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