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수출증가율/수입증가율 앞선다/무역협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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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31 00:00
입력 1991-10-31 00:00
4·4분기중에는 수출이 다소 늘어 수출증가율이 수입증가율을 웃도나 무역수지 적자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무역협회는 30일 4·4분기중 수출은 지난해에 비해 8.0% 증가한 1백98억달러,수입은 5.0% 늘어난 2백11억5천만달러를 각각 기록,무역수지적자규모는 13억5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따라 우리나라의 올해 무역수지총적자규모는 1백3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무역협회는 10월의 휴일축소등 계절적 요인에 힘입어 수출신장률은 다소 높아질 전망이나 고임금 및 기능인력난등에 따른 경쟁력약화현상이 지속되고 우리의 주시장인 미국과 일본 등에 대한 중국과 동남아등 개발도상국들의 시장잠식이 더욱 심해지고 있어 본격적인 수출산업경기 회복은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1991-10-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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