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대출자금/사용처도 파악”/노 대통령 지시
수정 1991-10-30 00:00
입력 1991-10-30 00:00
노대통령은 이날 낮 한국은행 김건총재와 황창기은행감독원장및 6개 특수은행,11개 시중은행,10개 지방은행의 은행장들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제한되어 있는 금융자금이 유흥·사치성업종으로 흐르지 않고 제조분야로 원활히 유입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1991-10-3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