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의회 지도자회의」/내년 1월 서울서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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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28 00:00
입력 1991-10-28 00:00
【토론토=이목희특파원】 우리나라를 주축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 12개 국가의 의회의장단및 정당지도자들이 참여,정치·경제등 다방면의 협력을 모색하는 「아태의회지도자회의」가 내년 1월말 서울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창설될 예정이라고 한승수의원(민자)이 27일 밝혔다.
박태준 민자당최고위원의 미국·캐나다·일본순방을 수행중인 한의원은 이날 캐나다 토론토에서 『샤포노 캐나다상원의장등 미·캐나다 의회지도자들과 접촉한 결과 우리국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태의회지도자회의」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달받았다』고 소개하고 『이에 따라 내년 1월말 서울창립총회가 가능케 됐다』고 말했다.
한의원에 따르면 지금까지 「아태의회지도자회의」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국가는 한·미·캐나다를 비롯,일본·호주·뉴질랜드와 아세안6개국등 모두 12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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