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고위경제사절/29일 방한… 경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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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27 00:00
입력 1991-10-27 00:00
【홍콩 연합】 홍콩정부와 무역발전국(TDC)이 주도하는 홍콩 고위 경제사절단이 홍콩의 새 공항건설에 한국의 투자를 유치하고 한국과 홍콩간의 경제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9일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홍콩의 더 스탠더드지가 26일 보도했다.

제임스 블레이크 노동장관,잭 소 TDC이사장,로버트 오 시노랜드 회장,T C 호항생은행 부행장등이 포함된 경제사절단은 3일간 서울에 머물면서 한국 기업들의 새 홍콩 공항 건설 참여문제를 토의하는 한편 국제금융 중심지와 중국의 관문으로서의 홍콩과 한국간의 무역과 경제협력문제를 토의할 것이라고 스탠더드지는 밝혔다.

스탠더드지는 또 이 사절단은 이번 방한기간중 상공부와 건설부및 여러 무역단체들,그리고 삼성과 럭키금성등 기업체들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991-10-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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