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권 산업구조/제조업 중심으로 조정”/이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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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26 00:00
입력 1991-10-26 00:00
이장관은 김건한국은행총재등과 함께 이날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광주·전남지역 상공인과 금융관계자등 50여명이 참석한 「재무부장관 초청 상공인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특히 위기에 처한 국내 경제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기업인들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장관은 『서해안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이제 광주·전남은 새로운 산업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지역으로 부상했다』며 『따라서 이 지역의 산업 구조도 제조업 중심으로 조정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관은 이어 『제조업과 중소기업 중심으로 자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도록 하겠으며 이같은 정부 방침에는 품질과 생산성·가격면에서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의 꾸준한 노력이 전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1991-10-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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