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대통령 빙모 발인/3백여 조객 장지 동행
수정 1991-10-24 00:00
입력 1991-10-24 00:00
발인식이 끝난뒤 이씨의 유해는 국화꽃으로 장식된 운구차에 실려 장지인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산19의 10 선영으로 향했다.
이날 운구행렬에는 전전대통령 내외가 탄 서울3코7504호 검은색 그랜저승용차를 비롯,이씨의 부군 이규동씨 등 유족들이 탄 승용차 10여대,조문객들을 실은 버스 3대가 뒤따랐다.
한편 발인식이 진행되는동안 영안실과 빈소 주변에서 기다리던 장세동 전안기부장,김정례 전보사부장관,고명승 전보안사령관등 5공인사및 친지 3백여명도 장지로 함께 떠났다.
1991-10-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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