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성 손보 급신장/작년보다 31% 늘어/재무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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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24 00:00
입력 1991-10-24 00:00
올들어 가계성 손해보험의 신장이 두드러지며 전체 보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23일 재무부에 따르면 손해보험회사들이 91사업년도 상반기(91년 4∼9월)에 유치한 수입보험료는 2조1천4백29억원으로 전년동기의 1조6천3백42억원 보다 31.1%가 늘어났다.또 투자수입은 2천61억원으로 43.7%,총자산은 5조3천7백93억원으로 31.2%가 각각 늘었다.



종목별 수입보험료를 보면 자동차보험은 1조1백84억원으로 작년동기의 8천2백72억원보다 23.1%가 증가,이 기간중 자동차등록대수 증가율 24%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가계성손해보험의 대표격인 장기손해보험은 작년동기 보다 60.5% 증가한 5천3백78억원의 수입을 기록,전체수입보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5%에서 25.1%로 높아졌다.
1991-10-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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