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변동에 따라/기업 손익 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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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22 00:00
입력 1991-10-22 00:00
국내기업들은 환율의 변화에 따라 손익에 큰 영향을 받고 있으며 환차손위험을 피하기 위해 금융선물거래제도의 도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상공회의소 부설 한국경제연구센터가 21일 주식시장에 상장된 6백53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환위험회피수단의 다양화를 위한 금융선물시장 육성방안」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기업들은 82∼89년 사이 8년동안 환율변동으로 5조7천42억원의 이익과 4조4천4백20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
1991-10-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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