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날 기념식
수정 1991-10-20 00:00
입력 1991-10-20 00:00
이자리에서 이어령문화부장관은 문화가 특정계층에 의해 만들어지고 향유되던 80년대까지와는 달리 문화가 만인에 의해 누려지는 「문화의 생활화」를 주창하는 새 「문화주의」를 선언했다.
기념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소형 만장에 자신이 존경하는 작고 예술인을 기리는 글을 써 극장무대에 마련된 단에 꽂았으며 진도씻김굿의 인간문화재 박병천씨가 진오귀굿 가락을 부르는 「작고 문화예술인을 위한 위안제」가 있었다.
1991-10-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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