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중부에 폭풍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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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17 00:00
입력 1991-10-17 00:00
기상청은 16일 하오 7시를 기해 울릉도·독도부근 해상을 포함한 동해중부 전해상에 폭풍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한반도 서해상으로부터 한랭전선이 급속히 접근해 옴에 따라 동해중부지역 전해상에 폭풍주의보를 발효하고 이 한랭전선이 이날 하오 늦게 또는 밤에 서울·경기도를 비롯한 중부지방 일원으로 확산,이 지역에도 강한 돌풍과 천둥번개 현상이 일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번 폭풍의 최대풍속이 초속 14∼18m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이날 하오 7시 이후에는 서해중부 전해상과 동해중부 전해상이 폭풍의 영향권에 들 것이라며 주의를 요망했다.
1991-10-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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