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상 수상자 발표/19명엔 문화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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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17 00:00
입력 1991-10-17 00:00
문화부는 16일 제23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수상자로 문화부문에 신찬균씨(민속연구가),문학부문에 문덕수씨(시인),미술부문에 김서봉씨(한국미술협회이사장),음악부문에 박재열씨(작곡가),공연예술부문에 변장호씨(영화감독)를 각각 선정했다.수장자에게는 대통령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 3백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한편 문화부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그동안 문화예술 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문화 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에게 주는 문화훈장 서훈자 19명을 선정했다.문화훈장서훈자로 선정된 사람은 은관문화훈장에 박용구(예술평론가)·박종하(서양화가)·임석재(민속연구가)·고김달진(시인)·피천득(수필가)·석주선(전통복식연구가),보관문화훈장에 홍일식(전통문화연구가)·이광노(건축가)·강한영(판소리연구가)·윤영자(조각가)고김붕구(불문학자)·정진우(피아니스트),옥관문화훈장에 강도근(판소리명창)·김현구(향토문화인)·이창근(영화인)·강계식(연극인)·김희조(음악인),화관문화훈장에 이성희(음반제작자)·박창오씨(음악인)등이다.이들의 서훈및 시상식은 19일 하오 2시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1991-10-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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