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IMF·IBRD 가입 지원/95년이후 세은 차관 도입안해”
수정 1991-10-16 00:00
입력 1991-10-16 00:00
이용만재무장관은 16일 방콕에서 열리고 있는 IBRD(세계은행)·IMF(국제통화기금)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의 IBRD·IMF 가입을 지지하며 이를 위해 북한을 지원할 것이라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공식 표명할 예정이다.
이장관은 또 서방 선진7개국(G7)에 대해 최근 심각한 경제난을 겪고 있는 소련의 경제개혁을 지원하기 위한 경제원조를 촉구할 계획이다.
이장관은 오는 95년 이후에는 더이상 세계은행차관을 도입하지 않겠다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세계은행차관 졸업계획을 IBRD측에 제시한다.
1991-10-1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