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아태자유무역」 서울 선언/APEC총회서 채택 예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10-14 00:00
입력 1991-10-14 00:00
【도쿄 연합】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각료회의(APEC)는 「지금까지의 비공식적인 의견 교환의 장」이라는 완만한 협의체로부터 상설 자유무역 추진기관으로 조직을 강화하는 데 관계국이 합의함에 따라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각료회의에서 ▲조직의 목적 ▲행동원리등을 담은 공동선언을 처음으로 채택하게 될 것이라고 일본의 마이니치(매일)신문이 13일 보도했다.

마이니치 신문은 이날 관계 소식통을 인용,이같이 밝히고 사무국의 설치,운영자금 출자분담등은 내년 가을까지 매듭을 짓는다는 방침아래 협의를 계속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특히 서울 각료회의에서 선언을 채택 발표함으로써 APEC은 『아시아의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를 목표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1-10-1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