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발전기금 3백37억 증액/총1천3백억으로
수정 1991-10-13 00:00
입력 1991-10-13 00:00
12일 상공부에 따르면 산업기술개발 부문에 대한 지원액은 당초의 7백억원에서 8백45억원으로,산업구조 조정을 위한 합리화시설 개체및 염색공단의 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지원액은 당초 2백50억원에서 4백42억원으로 커졌다.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지원금중 1백40억원은 최근 사회적 물의가 빚어지고 있는 비산과 반월염색공단에 배정됐다.
기술개발부문에서는 부품과 소재등의 시제품 개발에 대한 지원액이 당초 2백억원에서 3백24억원으로 늘어났다.이는 우리 산업의 취약점인 중간재 부문을 육성,수입유발적 산업구조를 벗어나기 위한 것이다.
이 자금을 융자받아 시설개체및 기술개발에 나설 업체들은 10∼11월중 기계공업진흥회·전자공업진흥회·전기공업진흥회·생산성본부·생산기술연구원·섬유산업연합회등 각 관련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공업발전기금은 지난 86년7월 공업발전법의 시행과 함께 기계공업진흥기금등 당시의 3개 기금을 통합해서 설치한 기금이다.
1991-10-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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