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대 헤로인 발견/인천항 국제터미널서
기자
수정 1991-10-12 00:00
입력 1991-10-12 00:00
인천세관에 따르면 이날 상오 11시55분쯤 인천∼중국 위해(위해)간을 정기운항하는 골든브리지호를 통해 입국한 4백78명을 대상으로 통관검사를 하던중 마약탐색견이 검사장내 대기실 구석에 설치된 쓰레기통에서 헤로인 65g이 위장약 비닐봉지에 담겨 고사리뭉치와 함께 버려져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세관은 이날 입국한 4백78명에 대한 탐문조사를 하는 한편 이들중 국제마약밀매단과 연관이 있는지 여부를 수사중이다.
1991-10-1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