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가전제품 할인판매 공세/화란 필립스등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10-11 00:00
입력 1991-10-11 00:00
◎전품목 최고 40%나 싸게 팔아

수입가전제품의 할인판매공세가 본격화되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되살아나고 있는 수입가전제품 수요에 편승,네덜란드 필립스사가 국내에 시판하고 있는 전품목에 대해 최고 40%에 이르는 할인판매에 나서는등 외산가전제품의 할인판매가 성행하고 있다.

특히 필립스사의 국내법인인 필립스산업코리아사는 필립스제품 판매대리점들에 시판가격 결정권을 위임해 용산전자상가의 전시장과 전문매장을 비롯, 롯데전자와 대우전자 대리점등 모든 필립스제품 매장에서 전품목에 걸쳐 15∼40%의 할인판매가 실시되고 있다.

용산전자상가의 필립스제품 전문매장은 지난달부터 콤팩트디스크카셋,컬러TV,주방용품등 전품목에 대해 20∼40%의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용산전자상가의 필립스 직영전시장도 지난 3일부터 전품목을 15∼20%씩 할인판매하고 있다.



필립스 컬러TV와 오디오제품등 대형가전제품의 판매대행을 맡고 있는 롯데전자의 2백여개 대리점들도 20%정도씩 할인해 판매하고 있으며 진공청소기·주방용품등소형가전제품의 판매를 대행하고 있는 대우전자의 1천7백여개 대리점들도 품목에 따라 최고 20%씩 할인한 가격에 물건을 팔고 있다.

이밖에 필립스제품을 취급하는 수입가전제품 전문판매업소들도 품목에 따라 15∼20%정도씩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1991-10-1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