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문서 4조원 공급/4분기 4조9천억 푼다/한은
수정 1991-10-10 00:00
입력 1991-10-10 00:00
한국은행은 9일 10∼12월중 총통화공급목표를 지난해보다 평잔기준 18∼19%가 늘어난 4조2천억∼4조9천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4분기의 4조1천억원 공급에 비해 최고 8천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그러나 올 4·4분기에는 재정부문에서 추가경정예산과 추곡수매자금방출등 4조원가량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민간부문의 자금사정은 넉넉지 못할 전망이다.
특히 이달중에는 1조2천5백억원의 통화가 공급되나 25일 1조8천억원의 부가세납부등 3조원의 세금납부가 몰려있어 시장금리 상승과 함께 자금난이 예상된다.
1991-10-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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