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악성 연체/2천6백억원 넘어/재무부 국감자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10-04 00:00
입력 1991-10-04 00:00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대금을 6개월이상 납부하지 않은 신용카드사 부실채권 규모가 2천6백2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재무부가 3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가운데 비씨카드가 전체의 56.7%인 1천4백85억원으로 부실채권 규모가 가장 크고 그 다음은 국민카드 5백60억원,환은카드 3백23억원,엘지카드 1백8억원,삼성카드 1백4억원,아멕스카드 38억원,다이너스클럽카드 2억원,장은카드 6천만원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6개월이상 대금결제를 못한 연체자 수는 31만8천9백3명으로 집계됐다.
1991-10-0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