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석유화학 공해 심각”/서산 주민 1백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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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02 00:00
입력 1991-10-02 00:00
【서산=최용규기자】 충남 서산군 대산면 독곶리 주민 1백50여명은 1일 상오 현대석유화학공장 정문앞에서 석유화학공장의 공해로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이 공장 출입차량의 통행을 막으며 농성을 벌였다.
주민들은 이날 상오 6시10분쯤부터 경운기 6대를 몰고 현장에 와 준공을 3일 앞둔 이 공장에 출입하는 각종 차량의 통행을 막으며 소음공해등에 대한 대책을 세워줄 것을 요구했다.
1991-10-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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